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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디오엔진의 성향
제목 오디오엔진의 성향
작성자 운영자 (ip:218.152.197.28)
  • 작성일 2014-05-07 09:39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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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9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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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많이 질문받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것이죠.

 

오디오엔진이 추구하는 사운드는 '아메리칸 사운드'입니다. 태생이 미국이라서 그런지 말그대로의 성향을 가집니다. 흔히 구형 크렐앰프가 '근육질의 소리'라고 불리웠고, 그래서 출시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. 그 이전까지는 로하스라고해서 영국스타일의 어두운 음색계열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을때였으니 그 신선함이란건 충격적이었죠.

 

사실 '근육질의 호방한 소리'란것이 참 모호한 표현입니다만, 역으로 가장 잘 나타내는 말이기도 합니다. 영어로 표현하자면 'clear & power'랄까요? clear하다는 것은 소리가 차갑다는 뜻이 아니라 배경이 깨끗하다는 것이고, power란 것은 에너지가 느껴진다는 말입니다.  (아~ 한글로 옮기니 더 어렵습니다...)

 

간혹 구형 크렐외에도 이런것이 느껴지는 제품들이 있습니다. B&W의 실버시그너쳐 스피커나 오디오리서치, VTL의 앰프같은거요.

 

오디오는 다양함이 존재할 수록 좋은것이지만 아쉽게도 이러한 아메리칸 사운드를 추구하는 브랜드가 지금은 거의 없습니다. 그만큼 오디오엔진은 특별한 존재인 것이죠.

 

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오디오는 어떤 음악일지라도 잘 재생하는것, 소위 올라운드라는 것인데 이것이 양날의 검입니다. 가끔 언급하지만 모든 장르에서 수준급으로 잘 재생하는 오디오는 물량투입도 많이 되어야하기때문에 상당히 비쌉니다. 다시말해 입문기급에서 올라운드는 잘하는게 없다...란 얘기이기도 합니다.

 

물론 기본기가 탄탄한 오디오는 대체적으로 어떤 음악이든 평균점 이상을 하기는 합니다. 다만 그 이상의 영역으로 가게되면 각자의 장기를 가질수 밖에 없다는 뜻이죠. (오디오를 구매하시기 전에 판매자에게 이놈의 장기는 뭐요? 하고 꼭 물어보세요. 어떤 것이든 다 잘 나온다고 한다면, 그 오디오에 대해 잘 모르거나 뻥입니다. 클래식에 좋다.. 이것도 말이 안됩니다. 성악에 좋은것이 있고, 현에 좋은것이 각기 따로 있습니다.) 

 

실력은 극한에 이르렀을때 나타납니다. 만일 A2+를 사용하신다면 아래 두곡을 크게 틀어보세요. (D1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구요)

Ignite - Dannic

Turn on the music - Roger Sanchez

(좀 연식이 되신다면 Touch in the night - Silent Circle)

 

가슴을 울리는 비트와 함께 주변집들의 거친 항의를 들으실수 있습니다.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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